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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 토토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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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처음 베팅 스포츠에 입문을 하게 되면 궁금한 것 투성이입니다. 게임 종류나 용어는 물론이고 베팅 방법까지 모든 게 낯섭니다. 그 중에서도 프로토 토토는 일반 베팅과 무슨 차이가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많이들 가지십니다. 오늘은 이 부분에 대해서 정리해보겠습니다.

프로토 토토 어떤 게임인가?

얼핏 보기에 복잡할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복잡할 것 없습니다. 국내외에서 열리는 여러 스포츠 종목들을 대상으로 베팅을 하는 게임입니다. 이렇게만 보면 다른 게임들과 별다른 차이가 없는 것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많은 유저들이 헷갈려 하는 이유도 스포츠에 베팅한다는 부분은 같아서 입니다.

그렇지만 게임방식이나 참여방법에서 확실하게 구분됩니다. 우리나라에 베팅 스포츠가 처음으로 시작된 것은 2001년인데요. 10월 6일에 축구를 시작으로 11월에 프로농구에서도 베팅 스포츠가 도입됐고 프로야구, 씨름, 배구 등등으로 확장됐습니다. 굉장히 많은 종목이 있어 베팅을 처음 시작할 때는 어떤 스포츠 종목을 골라야 하는지도 고민되는 부분입니다. 프로토 토토는 대상경기 수가 많아서 유저가 원하는 경기만 쏙쏙 뽑아서 게임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A라는 유저가 축구와 농구에 흥미가 있다면 개별 종목에 일일이 베팅할 필요 없이 두 종목을 묶어서 동시에 베팅하는게 가능합니다. 축구, 농구, 야구 등 각기 다른 종목들을 한꺼번에 다 묶어서 베팅하는 것도 역시 가능합니다. 다만 게임방법에 따라서 한 회차당 구성할 수 있는 대상경기 수가 정해져 있습니다. 룰에서 정해 놓은 회차 당 경기 수를 넘어가지만 않는다면 그 안에서 입맛대로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프로토 토토 어떻게 다를까?

성향에 맞게 골라서 베팅하는 맛

취미생활은 개인의 성향이나 관심사에 맞춰 자발적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일이 아니기 때문에 이왕 할 때는 다른 사람들이 많이 하는 취미더라도 남들과 다른 특별한 점이 있었으면 하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특별함이 있습니다. 베터들이 직접 자신이 베팅하고 싶은 경기를 선택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초심자 입장에서는 게임에 적중해서 상금을 받아가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스포츠토토의 경우에는 프로야구나 프로축구같은 게임 종목에서 적중상금을 받으려면 회사가 지정해 놓은 대상경기를 모두 맞혀야만 합니다. 이미 고정된 부분이 크기 때문에 만만치 않은 것이지요. 하지만 프로토 토토는 일주일을 기준으로 지정돼 있는 60~70개의 경기 중에 자신이 원하는 경기만 골라 구입할 수 있다는 데서 장점이 있습니다.

배당금 측면에서도 유리한 부분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자신 있는 부분에 집중해서 승부를 걸 수 있기 때문에 확률이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최소 3경기의 결과만 적중하면 된다는 부분도 매력적입니다. 금전적인 짭짤함에 내 강점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다는 부분에서 오는 성취감과 짜릿함도 가져갈 수 있는 게임입니다.

‘유저 vs 유저’가 아닌 ‘회사 vs 유저’

다른 스포츠 베팅들과 비교했을 때 가장 두드러진 차이가 드러나는 부분이 경쟁 구도입니다. 토토스포츠는 정해져 있는 하나의 큰 파이를 여러 유저들이 나눠 먹는 방식입니다. 적중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아야 적중한 사람이 더 만족스러운 배당을 손에 쥘 수 있는 것이지요. 즉, 같은 유저끼리 배당금을 놓고 싸워야 하는 경쟁구도입니다.

하지만 이 게임에서는 특이하게 ‘회사와 유저간 경쟁’이 이루어집니다. 베팅에 참가한 유저가 결과를 많이 적중하면 할수록 회사 측의 손해가 발생하는 구조인 것이지요. 회사 입장에서는 손해를 줄이기 위해서 배당률을 정할 때 치열하게 머리를 굴립니다. 자칫 배당률을 잘못 정해 놓게 되면 막대한 손해액이 생기게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유럽에서는 실제로 이런 사례가 있었는데요. 적중자가 엄청난 수로 쏟아져 환급률이 100%를 훌쩍 넘어버리게 된 것이지요. 회사가 유저와의 두뇌싸움에 실패하게 되면 크나큰 쓰라림을 느끼게 되기 때문에 정중이 생길 확률이 높은 곳에 낮은 배당, 낮은 곳에 높은 배당을 제시하기 위해 애를 씁니다. 일반적으로 사회에서 경험하기 쉽지 않은 개인 대 회사와의 경쟁을 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남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페어한 게임을 위한 일시적 베팅 차단이 가능

일반 토토스포츠와 다르게 페어한 게임을 위해서 발매기간 중에 일시적으로 발매를 중단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토토의 경우 베팅에 참여가 가능한 때는 발매가 시작되고 난 후부터 경기가 시작되기 10분 전까지 입니다. 어차피 유저끼리의 경쟁이기 때문에 특정 게임에 많은 유저가 모여도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회사와 유저간 경쟁구도를 갖고 있는 프로토에서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특정 조합에 너무 많은 유저가 모이게 되면 결과에 따라서 회사가 안게 될 손실이 막대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회사는 예측가능한 자신들의 손실에 대한 대비도 하고, 유저들이 균형 잡힌 베팅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일시적으로 특정 조합에 대한 베팅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만 시행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고정배당률 스포츠게임을 시행하고 있는 전세계 모든 국가에서 똑같이 적용되는 부분이니 알아두시는게 좋습니다.

배당률이 고정되어 있다

적중한 베터들끼리 당첨금을 나누는 식이 아니기 때문에 게임별로 배당률이 고정되어 있습니다. 배당률은 오즈라고 불리는 스포츠 전문가들이 사전에 승/무/패 확률을 분석해 본 후 정하는 방식입니다. 애초에 배당률이 정해져 있는 만큼 게임을 선택할 때 전략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부분도 있는데요. 낮은 리스크로 조금씩 이득을 보는 전략으로 가겠다면 배당률이 낮은 게임에 베팅을 하면 되고,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을 추구한다면 배당률이 높은 곳 위주로 베팅을 하면 됩니다. 베팅을 꽤 해본 유저라면 회사별로 배당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아실 텐데요. 이런 차이는 사이트 별로 적용하는 배당기준이나 분석하는 규칙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세금이 부과된다

매주 부푼 마음을 안고 로또를 구입하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만약 천운이 따라줘서 로또 1등에 당첨됐다는 행복한 상상을 한번 해볼까요? 20억의 금액에 당첨돼 은행에 찾으러 가면 20억에 한참 못 미치는 금액을 받게 됩니다. 세금을 제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는 로또 같은 복권은 물론이고 경품권이나 추첨을 통해 받는 금품에도 소득세를 부과하고 있습니다. 배당으로 얻게 되는 당첨금도 복권으로 분류돼 세금이 메겨지게 됩니다. 다행인 것은 모든 배당금에 다 메겨지는 것은 아니라는 점인데요. 배당률이 100이하일 때는 세금이 메겨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100이 넘어가 배당률이 100.1이 되는 순간부터는 당첨금액에서 세금을 22% 내야합니다. 게임을 즐길 때 배당률과 당첨금액을 잘 고려해서 절세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도 노하우로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점은 있어도 어떤게 좋다 나쁘다를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신나는 스포츠 베팅 문화를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