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먹튀헌터의 총 보증금 예치금액

당신이 사용하는 토토사이트 인가요?

토토 세금 내야하나요? (완벽 설명 및 정리)

토토 세금

안녕하세요. 우리가 일상에서 하는 돈과 관련된 대부분의 활동은 과세대상입니다. 월급에도 소득세가 제해지고, 마트에서 산 물건도 영수증을 보면 부가가치세가 붙어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로또에 당첨되어도 과세한 금액을 당첨금으로 지급받게 됩니다. 스포츠 배팅게임을 즐기는 분들이라면 토토 세금 문제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실 것 같습니다. 내야 하는데 자칫 몰라서 제 때 내지 못하면 과태료를 물게 될 수도 있으니 말이죠.

이번 포스팅에서는 유저들이 궁금해하는 토토 세금의 모든 것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토토 세금 내야 할까?

정답부터 말하자면 내는 것도 있고 안내는 것도 있습니다. 더 아리송하신가요? 과세대상이 있고 비과세대상도 있는 것이죠. 토토 세금에 대해서 이해하기 위해서는 게임 종류에 대한 이해부터 필요합니다. 스포츠토토는 프로토 방식과 토토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모두 토토라고 부르는 만큼 토토가 우리가 알고 있는 배팅방식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사실이 아닙니다. 원하는 종목을 골라 배팅을 하는 방식의 게임은 프로토입니다. 토토는 로또에 가까워 개별 유저가 개입할 수 있는 여지가 크지 않습니다.

과세여부는 정부에 의해 결정되고 있습니다. 당첨된 금액에서 과세된 금액이 제해지고 난 후 유저에게 지급되므로 따로 계산해 납부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불법스포츠’라는 말이 자주 눈에 띄어 스포츠 배팅이 불법이라고 믿는 분들도 계시기 때문에 정부가 불법의 영역에 과세를 하는게 이상하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스포츠배팅을 합법적으로 할 수 있는 나라입니다. 스포츠배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허용하고 있는 엄연한 스포츠의 일종입니다. 대신 정부에서 허락하고 있는 범위 내에서만 제한적으로만 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사이트 중에서는 베트맨이라는 사이트만 합법이고 나머지는 불법입니다. 합법은 하나고 나머지는 다 불법이니 수적으로 압도적이기 때문에 불법스포츠라는 문구가 눈에 자주 보이는 것이지지요.

토토 세금 어떤 경우에 내는 걸까?

지금 시행되고 있는 정책은 2016년 7월에 바뀐 것이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과세 대상을 결정짓는 요소는 배당률입니다. 원래는 배당률이 100을 넘어가면 당첨금과 상관없이 무조건 과세 대상이었습니다. 하지만 만원, 오 만원 같은 소액 당첨금도 배당 100이 넘어간다는 이유로 빠지는 부분이 발생하자 공정하지 않다고 판단돼 2016년 부터는 10만원 이하 금액에는 배당률과 무관하게 과세하지 않는 것으로 바꼈습니다. 즉, 배당 100이 넘는 게임에서 얻은 당첨금은 과세대상이지만 10만원이 넘지 않는다면 무조건 비과세 대상인 것이지요. 적용되는 과세비율은 22%입니다.

복권 당첨금은 일반 경제활동보다 높은 수준의 비율이 적용됩니다. 이건 스포츠복권 뿐 아니라 주택복권, 근로복지복권, 기술개발복권, 중소기업진흥복권 등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다른 복권에도 비슷하게 적용됩니다. 더 높은 곳은 30%까지 세율이 적용되기도 하니 스포츠복권에 적용되는 22%가 유별난 것은 아닙니다. 다른 프로토 세금 종류에 비해서는 높은 비율인 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과세가 되고 나면 없어지는 금액은 예상보다 높은 수준인 것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소액이 비과세 대상이라면 고액은 어떻게 처리하는지 의문도 드실 것 같습니다. 프로토에서 과세기준은 배당이라고 말씀드렸었는데요. 원래는 배당률만이 기준으로 적용됐지만 여러 번 규정이 바뀌면서 금액에 대한 기준도 생겼습니다. 배당률이 100이 넘지 않아도 당첨금이 2백만원이 넘어간다면 무조건 과세대상입니다. 비율로 보자면 적중금 액수가 3억원까지는 22%로 비율이 동일합니다. 하지만 3억이 넘어가면 33%로 비율이 확 높아집니다. 헷갈리실 수 있는 부분이 있어 예시를 들자면 3억 5천만원에 당첨됐다면 세금은 어떻게 될까요? 3억이 넘는 금액이니 3억 5천만원 전체에 33%가 메겨지는 게 아닌가 생각하실 것 같습니다. 실제로는 3억원은 22% 과세, 나머지 5천만원은 33%가 적용됩니다. 초과분에 대해서만 추가로 적용되는 것이지요. 또한, 1억원이 넘는 액수가 당첨되었다면 수령에도 추가적인 조건이 붙습니다. 로또 복권당첨금을 찾을 때처럼 은행 본점을 직접 찾아가야 한다는 것이지요. 토토는 신한은행에서 당첨금을 지급하고 있으니 서울 광화문에 있는 본점을 찾아가셔서 당첨금을 수령하셔야 합니다. 1억원 미만의 돈은 전국 토토점이나 신한은행지점에서 언제든 찾아갈 수 있습니다.

과세기준이 달라지고 난 후 유저들 사이에서 장단점이라고 평가되는 점을 꼽아보겠습니다. 먼저 단점은 역시 적중금에 대한 기준이 생겼다는 부분입니다. 금액기준이 없을 때는 배당이 90인 게임에서 3만원을 배팅했을 때 받을 수 있는 적중금은 100%인 270만원이었습니다. 배당이 100이 넘지 않으니 전체가 유저에게 돌아가는 것이지요. 하지만 현재 세법 기준으로 보자면 배당조건이 충족되지 않더라도 200만원이 초과하는 액수이기 때문에 22% 과세 대상입니다.

장점은 과세를 하지 않는 최소금액 기준도 생겼다는 점입니다. 배당을 확 높여 300인 게임에 소액 배팅을 해 적중했다고 치겠습니다. 대신 배팅금액은 소액 중의 소액인 100원, 200원 수준입니다. 300배를 해도 10만원이 넘을 수가 없죠. 최소금액 기준이 없을 때는 적중된 후 세금으로 인해 오히려 적자를 보게 되는 경우도 종종 생기고는 했었는데 그런 안타까운 일은 이제 생길 일이 없습니다. 다른 모든 것에 의의를 두지 않고 베팅문화를 한 번 체험해본다는 마음으로 가볍게 시도해보는 유저들에게는 확실한 장점입니다.

프로토의 이러한 과세정책 때문에 같은 금액을 똑 같은 배당의 게임에 배팅하고도 당첨금 액수에서 차이가 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A와 B가 각각 배당 1000인 스포츠토토와 프로토에 1천원씩 배팅을 해 적중했다면 모든 상황이 동일하니 같은 적중금을 받아야 한다는게 상식적인 생각입니다. 하지만 배당률이 100이 넘어가기 때문에 프로토에서는 과세대상에 해당하지요. A는 적중금 100만원 전체를 가져가겠지만 프로토를 선택한 B는 22%를 제외한 78만원을 손에 쥐게 됩니다.

과세여부에 따라 오히려 적중되는게 많을수록 손해가 커지기도 하니 유저들은 절세전략을 세우기도 합니다. 베팅 전 계산을 해보고 적중금이 2백만원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면 애초에 배팅금액을 쪼개서 2장을 사는 쪽을 택하는 것이지요. 이미 게임이 시작됐다면 배당이 낮은 경기를 아예 접고 들어가는 것이죠. 배당률이 180, 200 정도로 무척 높은 수준이 아니라면 100이 넘는 배당이다 싶은 게임은 경기수를 조절해 100 배당 밑으로 낮추는 게 비과세로 당첨금을 받을 수 있는 현명한 방법입니다.

계획적으로 접근해서 처한 환경에서 이윤을 극대화할 수 있는 알찬 배팅 즐기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오늘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